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나도 호몰카 사건 (문단 편집) === 살인 === || [[파일:external/wpmedia.o.canada.com/victims-bernardo_29300490.jpg]] || || 왼쪽부터 태미 호몰카(Tammy Homolka), 레슬리 마하피(Leslie Mahaffy), 그리고 크리스텐 프렌치(Kristen French) || 칼라를 만난 이후 어느 날 폴은 칼라가 자신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미 처녀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고 극도로 분노했다. 이에 칼라는 1990년에 남자친구 폴[* 당시는 결혼 전. 살해 전부터 폴은 태미를 훔쳐보며 [[수음|자위]]를 했고, 칼라는 폴이 자신의 친동생 태미를 훔쳐보는 것을 도왔다.]에게 완벽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한다. 바로 자기 친여동생 태미 호몰카(Tammy Homolka)의 순결. 칼라는 자신이 일하던 동물병원에서 마취제를 몰래 훔쳐 동생에게 먹였다. 그 후 부모가 모두 잠든 틈을 타 태미는 자기 집 지하에서 폴에게 강간을 당했는데, 칼라는 이 모든 장면을 녹화하였다. 하지만 칼라가 사용한 마취제는 동물용인 데다가 너무 많이 먹였기 때문에 태미는 결국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사망했다.[* 이는 칼라와 폴의 주장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칼라는 폴에게 자기 동생을 토막내서 박스에 넣은 후 콘크리트를 발라 호수에 가라앉게 하자고 하였고, 폴은 그대로 따랐다. 결국 호몰카 집안의 부모들은 딸이 실종됐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결국 미해결 사건으로 남았다. 폴의 악행은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폴은 장례식에서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은 이유로 집 밖으로 쫓겨난 15살 레슬리 마하피(Leslie Mahaffy)를 납치, 강간했는데, 폴은 레슬리를 차에 태운 채 집으로 가서 칼라에게 새로운 노예를 잡아왔다며 자랑했다. 폴은 레슬리를 강간하고 칼라는 그 장면을 녹화했다. 다음 날, 칼라는 자기 친여동생을 죽인 마취제와 종류가 같은 약을 훔쳐서 레슬리에게 먹이고 전기코드로 목을 졸라 살해했다. 둘은 시체를 테미의 시체를 없앴던 그 방법으로 처리했다. 폴은 1992년 4월 16일 학교가 끝나 집으로 가던 15살 크리스텐 프렌치(Kristen French)를 납치해 집으로 데려왔다. 크리스텐을 칼로 협박해 차에 태웠는데, 차 안에는 칼라가 있었다. 둘은 3일 동안 크리스텐을 강간하고 이 모든 장면을 녹화하여 그것을 보며 성적 쾌락을 느꼈다. 후에 크리스텐은 탈출을 시도하다가 폴에게 붙잡혀 가죽벨트로 폭행을 당한 뒤 목이 졸려 죽었다. 폴은 시신을 기찻길에 버렸는데, 2주 뒤 경찰이 발견하였다. 하지만 이 사건 역시 미해결 사건으로 남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